안동시의회는 지난 26일 월영야행 현장을 방문해 월영교 일대 공연장을 둘러보며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시민·관광객들을 위한 프로그램의 운영과 안전사고 예방 조치 및 편의시설 등을 관심있게 살폈다. 시의회는 "안동의 대표적인 여름밤 문화행사인 월영야행이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명수 기자oms722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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