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애)는 지난달 30일 설을 맞아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지역 24개 읍·면·동에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떡국떡, 만두 등(300만원 상당)을 150여가구에 전달했다.
상주시새마을부녀회는 해마다 설·추석 명절마다 이웃사랑 다둥이·조손가정 돕기 투어를 7년째 전개해 오고 있으며 김치 담가주기, 홀몸노인 무료중식 및 밑반찬 만들기 봉사 등 각종 이웃돕기 운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김영애 회장은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창완 기자changwan12@naver.com
는 지난달 30일 설을 맞아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지역 24개 읍·면·동에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떡국떡, 만두 등(300만원 상당)을 150여가구에 전달..','https://www.gyeongsangtoday.com/data/newsThumb/1706699103ADD_thumb780.JPG');){kind=lin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