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박물관은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생생문화재`를 진행해 6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성황을 이뤘다.  `생생문화재`는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대동운부군옥을 집필한 초간 권문해 선생의 삶을 따라가 보는 1박 2일 캠핑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 13일부터 신청자를 모집한 결과 대기자가 10팀이 넘는 등 많은 신청과 문의가 쇄도했었다.  지난 5일은 보글보글 버블쇼, 초간 길라잡이, 초간종택 등 권문해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다 같이 초간 정주행`과 가족과 함께 즐기는 `초간 풍류 콘서트`가 진행돼 호응이 좋았다.    이어 6일에는 가족과 함께 즐기는 가족 대항 `초간 마블대항전`, 초간 일기를 참고해 가족만의 특별한 여행기록집을 작성하는 `초간 따라잡기`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특히 예천활축제와 연계해 SNS 홍보 및 방문 행사 추진으로 축제장과 박물관을 찾는 이들에게 소소한 재미와 이벤트를 제공한 결과 1300명이 넘는 관람객이 박물관을 찾는 등 축제 열기를 더했다.  김학동 군수는 "예천박물관을 체험형공간으로 육성토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정성수 기자power5151@naver.com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