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새살림봉사회는 어버이날을 맞아 칠곡사랑의집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점심 무료급식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참석한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에게 `어버이 은혜`를 불러드리고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주기도 했다.  김현경 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께 온정을 나누게 돼 더할 나위없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송홍달 기자song0317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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