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수륜면은 지난 3일 코로나19 유행이 최고조에 이름에 따라 김영환 면장 주재 하에 전 직원 비상대책회의를 소집하고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데 면행 정력을 결집시키는 등 방역안전망이 취약한 시설 등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방역활동에 나섰다.  이날 방역활동은 우선적 방역이 취약한 시설 등을 선별해 선제적으로 활동을 하는데 뜻을 함께했다. 따라서 최근 환절기와 개학기를 맞아 많은 학생들이 운집해 있는 공부방, 독서실, 고시원 등을 선별해 소독활동을 실시했으며 이 같은 현장에서 만나는 학생 및 주민 등을 대상으로 핵심 방역 수칙을 홍보하는 등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했다. 김일호 기자hoya151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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