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농업기술센터 운영 방향안동시농업기술센터(소장 홍성대)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첨단기술농업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3과 12담당 15개소의 네트워크화 된 농업인상담소 운영을 통해 농업인들이 국내·외 시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과학영농 실천을 돕고 있으며, 도시민들에게는 84,560㎡부지를 활용해 농업 체험과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부속기관 및 부대시설로는 농기계임대사업소와 과수, 씨감자, 종묘의 고품질 관리를 위한 3동의 저온저장고, 7개 시험연구실, 원격화상시스템을 갖춘 7개의 교육관을 갖추고 있다. 또한 2008년도 약용산업연구과·약용작물개발센터·약용작물종자보급센터를 조성해 약용작물을 농가의 고소득 작물로 보급지도하고, 2013년 천연색소산업화지원센터를 부속 기관으로 신설하는 등 그 역할과 범위를 더욱 확대하고 있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주요업무 소개 1. 휴식과 건강, 테마가 있는 녹색체험공원 공작을 비롯한 35종의 조류사육장과 아열대식물원, 농업과학체험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러한 공간을 통해 어린이를 비롯한 많은 방문객들이 생태계와 농업에 대해 좀 더 쉽고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녹색체험공원은 가족 단위의 방문객이 많이 찾는 안동의 숨은 명소로 서서히 이름을 알리고 있다.  다양한 식물과 조형물, 잘 정돈된 정원은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일상의 피로를 풀고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시험 연구포장과 공원을 연계하여 옥수수 따기, 감자 캐기, 사과 따기 등의 영농체험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농업 및 농촌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키고 그 중요성을 알리는데 활용하고 있다. 2. 블루슈머의 중심 약용작물개발센터센터는 예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전통적인 약용작물을 활용해 경북 북부지역을 약용산업 중심지로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약용작물을 새로운 농가소득원으로 육성함과 동시에 작목별 우량종자, 종묘 생산, 공급체계를 구축해 믿을 수 있는 안전한 국산 한약재 생산기반을 조성하고 있으며.  또한 소비자들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약용작물 GAP도입, 계약재배 확대, 가공 산업 지원을 통한 부가가치증대, 약용작물이용 기능성 제품개발, 우수종자 보급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3. 고부가가치 녹색성장 기반 천연색소산업화센터 약용작물을 활용한 천연색소의 산업화로 고부가가치 녹색성장 기반구축을 했다.  천연색소는 식용, 화장품, 염색용으로 쓰이고, 수수, 치자, 자색고구마, 비트 등에서 다양한 색소분말 등을 뽑아 식물첨가물로 활용, 다양한 색깔의 먹거리를 창출하고 있고, 예쁜 색깔의 떡, 자장면, 카레, 컬러국수 및 쌀 막걸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된다.  흑미, 수수, 치자 등에서 추출된 식물성 천연색소는 식음료, 의약, 화장품 등의 분야에서 고부가 가치를 창출할 수 있어 쌀을 대체할 수 있는 미래 농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센터는 천연색소산업화센터를 부속 기관으로 신설하고, 생물공학적인 색소 생산 및 천연색소의 품질 안정화로 6차 산업의 기틀을 마련했고, 지역약용작물을 이용한 천연색소의 산업화를 위해 기업과 지자체가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해 농가의 소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4. 씨감자의 안정적 생산과 공급 기반 마련 감자농사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된 종서를 사용해 재배하면 수량이 현저히 감소하기 때문에 매년 무병종서로 갱신하는 것은 감자농사에 매우 중요하다. 센터는 중앙정부에서 보급을 도맡아왔던 씨감자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출처가 불분명한 비규격 종서들이 유통되어 농업인들이 우량종서 구매와 재배에서 어려움을 겪자 1997년 전국 최초로 자체적으로 조직배양 및 양액재배기술을 이용한 씨감자 대량생산체계를 구축해 씨감자 공급 사업을 수행해왔다.  센터에서 기본식물과 원원종을 생산하고, 지역 내 준 고랭지역에 씨감자 채종단지 8ha 조성해 연간 130t의 무병 씨감자를 지역 내 50여ha의 재배농가에 공급하고 있다.  5. 유용미생물 공급 통한 영농환경 개선·농가 소득 증대농업미생물 공급 사업은 재배토양의 환경개선, 농작물 생육촉진 및 품질향상, 가축 소화율 향상, 면역기능강화, 축사악취제거 등에 좋은 효과를 보여 지역 농업인들에게 높은 호응을 받는 사업 중 하나이다. 센터의 유용미생물배양실에서는 농업유용미생물 5종 혼합 균과 BT균을 년간 72,000ℓ 생산해 현재까지 지역 내 6,900여 가구를 대상으로 공급했으며 공급을 희망하는 농가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6. 녹비작물 국산종자 생산·보급의 중심지로 부상센터는 지난 달 17일, 안동시 및 국립식량과학원과 농경지 지력증진과 친환경 식량작물 생산 및 6차 산업 활성화를 위한 녹비작물 종자 국산화 및 재배·이용 분야의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작물과학원에서 육종한 고품질의 새로운 녹비작물 품종 우량종자를 안동에서 대량 생산해 공급함으로써 해외에 의존하던 녹비종자를 국산화해 종자비의 해외유출을 방지함과 동시에 지역농촌에 새롭고 안정적인 농업소득 창출의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7. 소비자가 인증한 파워브랜드 안동~!  소비자가 뽑은 2014 한국소비자만족지수는 대한민국의 기업체와 공기업, 지방자치단체의 농산물 등 9개 분야에 대해 소비자의 인식에 따른 소비자만족도 지수와 지표를 기준으로 각 분야의 브랜드를 평가하게 된다. 여기에서 안동사과, 안동산약(마), 안동한우가 1위를 수상했다. 이처럼 안동의 농축산물 브랜드는 양적으로 많을 뿐만 아니라 질적으로도 우수하다. 하지만 현재의 많고, 우수한 농축산물 브랜드를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앞으로 더욱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특히 향후의 시장개방 확대 상황에서 외국 농산물과 차별화할 수 있는 경쟁력을 키우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이에 센터는 농민과 농산물의 경쟁력 확보를 뒷받침하기 위해 작물 및 품목별 연구회 모임 조직, 농민대학 등 다양한 교육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교육의 질을 높이고 확대하기 위해 많은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8.안동시농업기술센터의 다짐과 향후계획 그동안 지역농업·농촌발전과 농산업 가치창출을 위해 노력한 센터의 열정이 인정받아 1997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 최우수상을 시작으로 지난해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하는 2013년도 우수농업기술센터 평가에서 최우수 농업기술센터로 선정된 바 있으며 2013년 제3회 경상북도 사이버농업인 경진대회 최우수, 농촌진흥사업 성과관리 기반구축 최우수상, 지역농업기술 정보화 평가 우수상 등 25건의 수상을 기록했고 15건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고품질농산물 생산과 영속 가능한 환경 친화적 영농, 농촌분야 산업재산권 확보, 농촌자원 소득화, 강소농 육성 등 농촌지도사업 고유 업무뿐만 아니라 생산·가공·유통을 통합한 6차 산업 확대, 약용작물을 이용한 새로운 신 시장 창출, 도시민의 농심 가꾸기 등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하고 육성해 항상 선도하는 지도기관의 위상을 가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센터 직원 개개인의 역량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모두가 혼연일체가 되어 농업, 농촌을 위한 지도사업에 매진한 결과들이 한데모여 이루어진 결과이며, 홍 소장은 "항상 그래왔듯이 건강한 농업, 행복한 농촌을 조성하는데 전 직원의 역량을 투입할 것이며 농업인과 도시민, 생산자와 소비자를 함께 아우르는 지도사업을 전개해 지역농업을 이끌어 나가는 메카로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윤재철 기자chal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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