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상공회의소 안동지식재산센터(회장 이재업)는 중소기업의 브랜드·디자인 경영을 돕기 위해 신규 브랜드개발 및 포장디자인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최근 3년간(2012년~2014년) 특허, 실용신안, 상표, 디자인을 3건 이상 출원했거나 1건 이상 등록받은 안동·문경·의성지역의 기업(예비사회적 기업 포함)이며, 포장디자인개발과 신규브랜드 개발 중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분야에 오는 25일까지 안동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www.ripc.org/andong)로 신청하면 된다.
주요지원내용으로는 시장 및 소비자 분석을 통해 브랜드, 디자인 전략을 수립해 기업 고유 정체성을 반영한 브랜드, 디자인을 개발하고, 개발한 상표는 특허청에 상표 출원, 디자인은 디자인 출원을 통해 권리화 추진해 지식재산권으로 보호받게 된다.
지원 금액은 기업형태별로 사회적기업(예비사회적기업)은 5%, 소기업은 10%, 중기업은 30%의 기업분담금을 포함하여 브랜드 개발 2,500만 원, 포장디자인 개발 1,500만 원 이내이다.
이외에도 센터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권(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상표)의 권리확보를 통한 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선행기술조사, 국내외 출원비용지원 등의 사업도 예산소진 시까지 연중 수시로 접수받아 지원할 계획이다.
윤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