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전 공무원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지난 9일부터 소외되기 쉽고 외롭게 살아가는 우리 주위의 어려운 취약계층들을 직접 방문해 따뜻한 사랑과 관심으로 훈훈한 명절 보내기 위한 나눔행정을 실천했다. 군에 따르면 공무원 복지도우미는 2005년부터 11년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전 공무원이 독거노인 337세대, 장애인 106세대, 한부모가정 18세대 등 저소득계층 534세대에 1세대 1공무원을 결연해 가정방문 및 안부확인, 애로사항 청취, 동절기 안전점검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지역사회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자발적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 실천운동 분위기를 확산하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도 13일 사회시설 방문해 위문품과 아낌없는 사랑을 전달하고 최일선 현장에서 참다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시설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곽종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