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와 전북 무주군(군수 황정수),충북 영동군(군수 박세복)은 지난 4일 김천시청 2층 회의실에서 삼도봉 생활권 발전계획연구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정만복 김천부시장과 김철훈 김천시 기획예산담당관,최영관 무주군 기획관리실장,전재현 영동군 기획감사실장 등이 참석해 김주환 지역경제행정연구원의 연구 성과 보고에 이어 발전계획을 바탕으로 3개 시·군 관계자 토론을 했다. 또한 3개 시?군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도출된 43건의 연계사업 중 산골마을 행복버스 운영과 괘방령 장원급제 길 공원조성사업,농촌 생활용수 개발 사업,지역행복생활권 사업,선도?연계협력 사업 등으로 신청했다.
정만복 부시장은“2014년에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삼도봉 호두 특화 산업단지 조성사업처럼 올해도 3개 시·군이 협력,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며,“올해 신청한 사업도 선도?연계협력 사업으로 선정되어 지역이 활성화되고 주민 행복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삼도봉은 김천시 부항면 해인리와 충북 영동군 상촌면 물한리,전북 무주군 설천면 미천리가 맞닿은 3도가 접한 지역으로 3개 시·군은 지난 1989년 10월 10일 삼도봉 만남의 날 행사를 시작으로 문화교류를 계속 이어오고 있다.
특히,박근혜 정부의 지역행복생활권 사업에 상호 협력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의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