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군위군협의회는 지난 27일 군위군청 전정에서 진행한 `2025년 3분기 생명나눔 헌혈 운동` 봉사에 15명의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이 헌혈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평소보다 훨씬 많은 헌혈 참여가 이어졌고 봉사 현장은 활기가 넘쳤다.  이날 회원들의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 덕분에 공무원들과 군민들은 헌혈의 중요성을 깨닫고 동참했으며 특히 이번 헌혈 봉사는 헌혈 참여가 줄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여름철에 진행돼 그 의미가 깊다.  뙤약볕 아래에서 연신 흐르는 땀을 닦으면서도 환한 미소를 잃지 않는 봉사자들의 모습은 헌혈을 망설이던 사람들의 마음까지 움직였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김남수 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귀한 시간을 내 봉사에 함께해 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우리의 작은 노력이 모여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큰 기적을 만들 수 있다는 믿음으로 앞으로도 봉사를 멈추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김진열 군수도 헌혈 현장을 찾아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김 군수는 "생명 나눔을 실천하는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의 숭고한 정신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응원했다.  더운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생명 나눔을 실천한 헌혈 동참자 그리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의 헌신적인 노고와 봉사 정신이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하고 헌혈 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정성수 기자power515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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