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방송통신 융합 공공서비스 시범사업`공모에서`MICE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통융합 스마트사이니지 서비스 시범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도는 지난 2010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경주시와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IPTV기반 문화관광 글로벌방송 기반구축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공모에 참가했다. 이번에 선정된 시범사업을 통해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일원에 디지털 사이니지를 설치하고, 소출력 DMB 송출시스템을 구축해 컨벤션 행사현장 실황중계방송 및 미아찾기와 같은 생활재난 긴급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국비 7억 원을 포함 총사업비 17억 원이다. 향후, 사업의 성과에 따라 전국적으로 상용화해 확산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모델로 활용해 MICE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IPTV기반 문화관광 글로벌방송 기반구축사업`의 사업종료 기일(2015. 8.)이 다가옴에 따라 그동안 구축장비 활용을 위한 대책을 수립하고, 성과활용을 위한 자립화 방안 마련과 새로운 미디어산업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학홍 도 창조경제산업실장은 "이번 시범서비스는 이미 추진하고 있는 IPTV 기반 문화관광 글로벌방송 기반구축 사업으로 구축한 플랫폼을 다양하게 활용하고,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 모델과 융복합 한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종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