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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119안전센터는 부지 1,650㎡에 지상 2층, 전체면적 732.8㎡ 규모로 지어졌으며, 앞으로 다산면과 성산면 2개면을 담당하게 된다.
성상인 고령소방서장은“다산면 지역의 소방수요 증가에 맞춰 지역대에서 119안전센터로 승격을 하게 됐다”며“규모가 커진 만큼 각종 재난사고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8일 개소식에는 강철수 경북소방본부장과 곽용환 군수, 경북도의원, 고령군의원 및 기관단체장, 소방공무원, 의용(여성)소방대원, 인근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경희 기자
는 오는 8일 오후 4시 고령소방서 다산119안전센터 개소식 및 청사 준공식을 개최한다.다산119안전센터는 부지 1,650㎡에 지상 2층, 전체면적 732.8㎡ 규모로 지어졌으며, 앞으로 다산..','https://www.gyeongsangtoday.com/data/newsThumb/1418002752ADD_thumb78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