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섭 경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2일 `학교책걸상수리센터 협동조합 설립을 지원하고,지역농수산물협동조합에서 생산된 친환경식자재를 우선 구매하겠다`는 협동조합 관련 공약을 발표했다.지난 8일,안상섭 예비후보는“학부모님들이 설립한 협동조합을 통해 교복을 공동구매하여 교복값을 반값으로 낮추겠다”고 밝힌 바 있다.안 예비후보는“경북도교육청 예산을 절약하고, 학생들에게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를 가르치고 배울 수 있도록 실천하기 위해,학부모님들이 학교책·걸상 및 기자재를 수리하는 협동조합 설립을 지원토록 할 것임”을 밝혔다.또한,“친환경무상급식과 관련,경북도내에서 생산되는 식자재·친환경농수산물협동조합에 대해서 우선구매정책을 시행할 것을 공약으로 삼겠다”고 말했다.안상섭 예비후보는“경북교육은 교육복지라는 화두를 중심으로, 학부모님들과 함께,경북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일으킬 것이며 경북교육을 지속가능한 친환경교실로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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