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경주시장 후보로 경북도당에서 공천장을 받은 최양식 후보가 13일 경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최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새롭게 도입된 경선이 진행되는 동안 변함없이 자신을 믿고 지지해준 경주시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리고 경선과정에서 나타난 여러 가지 잡음과 잘못된 풍토의 청산을 촉구하고, 앞으로 20여일 남은 선거기간동안 모든 후보자들은 정책과 비전으로 시민의 선택을 받는 선거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을 타 후보들에게 제안했다.또 최후보는“인구 30만이 넘는 자족도시, 관광객 2000천만이 찾아오는 국제도시, 산업사회에서 손상된 인간관계의 단절과 인간성을 회복하는 힐링의 도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정보과학기술을 편리하게 활용하는 스마트시티, 생명과학과 경영이 접목된 신농업도시, 노인과 장애인, 다문화사회가 새로운 미래를 보고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사회를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갈 것”을 주장했다. 또“이제까지 준비하고 구체화시킨 구상과 계획은 아무나 실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문화가 곧 경제라는 의식과 미래지향적이며, 창조적인 도전정신과 확신이 있어야 가능하고, 실천 가능한 공약으로 세계 속의 명품도시면서 시민이 다 같이 잘살고 행복할 수 있는 경주의 발전을 위해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혼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다짐했다.신라왕경 복원으로 역사문화창조도시를 건설하고, 시민이 행복한 경쟁력 있는 부자 도시와 품격 있는 문화관광도시, 자연과 사람이 주인이 되는 교육. 생태도시, 농어업인이 주인되는 신농어업도시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최 후보는“이것만이 경주가 품격 높은 명품도시로 거듭나며, 문화, 관광, 학술, 사업 등 전 분야에 걸쳐 성장 동력이 될 뿐만 아니라 연간 수조원의 경제유발효과로 경주가 발전하는 도약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끝으로 최후보는“시민의 뜻을 받들어 도시와 농어촌이 풍요로우며, 시민이 잘사는 경주, 품격 있는 도시창조를 위해 새로운 4년을 허락해 주길 바라며, 천년의 양식을 준비하는 저 최양식과 함께 당당하게 경주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자"며 지지를 당부했다.구효관 기자사진: 새누리당 경주시장 후보로 확정된 최양식 후보가 13일 경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중 중앙당으로 부터 받은 공천장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