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소방서(서장 박용우)는 13일 화남면 용계리 마을회관에서‘2014년 화재 없는 안전마을’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소방공무원과 전기안전공사 및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용계리가 안전마을로 지정된 것은 지난 8일 대창면 조곡리 마을에 이어 올해들어 제2호로 지정된 안전마을이다.‘화재 없는 안전마을’이란 소방서와의 거리가 멀고,도로 여건 등이 좋지 않아 소방차 출동에 어려움이 있거나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이 어려운 마을을 선정해 소화기 등 기초 소방시설을 보급하고 주택 안전점검 등을 통해 화재 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이다.이날 행사에서 영천소방서는 용계리 마을이장과 부녀회장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또 화재없는 안전마을 현판식 제막과 노후주택 전기시설 점검 및 마을 어르신 혈압체크 등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등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한편 이날 전기시설 점검과 교체는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의 도움으로 주택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주택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했다.박용우 영천소방서장은“오늘 행사를 계기로 마을 전체가 화재 예방을 위해 관심을 가져 안전하고 평온한 마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박삼진 기자영천소방서는 화남면 용계리 마을을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선정해 기념행사를 같고 주민들과 기념사진을 찰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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