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공동 주최한 `대구 청년 공공보건의료 아카데미`가 지난 27일 4회 차 과정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2021년 첫 시작 이후 올해로 6회를 맞은 이번 아카데미는 지금까지 총 147명의 청년들이 참여했으며 공공보건의료의 필요성을 배우고 지역사회 건강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4회 차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많은 청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시간에 진행됐다.  아카데미는 강의뿐 아니라 게이미피케이션(game+fiction), 워크숍,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교육을 바탕으로 카드뉴스 제작과 `공공보건의료 한 줄로 말해요` 개인 SNS 홍보에 동참하며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함께 공유했다.  1회 차에서는 김종연 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이 `건강할 권리와 공공보건의료 이해하기`를 주제로 공공보건의료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2회 차에서는 김건엽 경북대학교병원 공공부원장이 `건강한 도시와 공공보건의료` 강연을 통해 건강불평등 완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이혜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이 `D-health 팩트 체크`를 주제로 대구시 건강지표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3회 차는 페르소나 기반 시나리오 기법을 활용해 건강 위험에 놓인 이웃에 대해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워크숍이 진행됐다. 마지막 4회 차는 수료식과 함께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페스티벌로 마무리됐다.  김종연 단장은 "모든 국민이 건강권을 보장받기 위해서는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관심과 인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카데미를 통해 대구 청년들이 공공보건의료의 중요성을 널리 확산시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두완 기자backe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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