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적십자안기봉사회가 지난 19일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직접 만든 국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회원들은 지역 내 경로당 13곳을 방문해 정성스럽게 만든 국수를 각 전달하며 어르신들과 대화를 나누고 따뜻한 정과 사랑을 전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전달한 국수는 어르신들에게 큰 기쁨과 위로가 됐다.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더운 날씨에도 직접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주시니 너무 감사하다"며 "하루를 행복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하명옥 회장은 "우리 봉사회는 작은 정성이라도 모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께 힘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김경태 기자tae666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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