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은 iM금융그룹과 함께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진행한 `더블기부` 사업이 목표보다 2주 앞선 지난 16일 조기 달성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추진된 것으로 광복 80주년을 기념하고 국민 참여형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광복 80년, 영웅을 기억합니다`라는 주제로 마련한 사업으로 8300여명의 누리꾼 기부와 한국부동산원·iM금융그룹의 매칭 기부를 합산해 총 7390만원이 조성, 목표 기부 금액인 7300만원을 초과 달성했다.  조성된 기부금은 순국선열과 호국보훈의 정신을 기리며 전국의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 국군장병 그리고 에티오피아 6·25 참전용사 등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네이버 해피빈의 100번째 더블기부사업으로 "헌신과 희생으로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그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등 누리꾼의 다양한 메시지를 통해 그 뜻을 더했다.  한국부동산원은 △사회복지시설 신재생에너지 설치 지원사업 △대구·경북 지역특화 스타상품 지원사업 △자립준비청년 장학금 지원사업 등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는 사회공헌활동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유은철 부원장은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고 국민과 함께 상생의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경철 기자jhhj70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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