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복지사업 제안 발표회를 열었다.
협의체 소속 실무분과위원회에서 총 7개의 사업을 제안, 전문가 검토와 행정협의를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복지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날 △세대통합 `할미 할비 품앗이` 아이돌봄사업(보육가족분과) △수고했GO! 놀아 보삼!(아동청소년분과) △무장애 식당 인정 현판 설치 및 지원(장애인분과) △복지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한 다받아콜센터(노인분과) △통합지역돌봄을 위한 밑반찬통합지원센터(지역사회분과) △저장강박 증상 주민 주거환경문제 해결 복지네트워크 시스템 구축(통합사례분과) △마음돌봄마을 조성사업(자살예방분과)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공유됐다.
신현국 공공위원장은 "행정과 민간이 함께 복지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라고 말했다.
김경범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주민참여형 논의 구조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의 목소리를 담아내겠다"고 말했다.
김세현 기자hyun0085@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