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상수도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9일 시에 따르면 평가는 `가∼마` 등급 5단계로 구분되며 경주시는 과거 `다` 등급에 머물렀으나 올해 한 단계 도약한 `나` 등급(우수)을 달성했다.  시는 4대 물관리(물복지, 물사랑, 물경영, 물가치) 실현을 목표로 상수도 인프라 확충과 서비스 품질향상에 매진해 왔다. 특히 △광역상수도 농어촌지역 확대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추진 △스마트 원격검침기 설치 확대 △재난·위기 대응체계 확립 △수돗물 품질 향상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우수평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손창학 맑은물사업본부장은 "이번 성과는 경주시민을 위한 상수도 행정과 경영개선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경영개선 노력과 시민 중심의 서비스 혁신으로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삼진 기자wba112@daum.net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