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생활 속 도시농업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2025년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 하반기 프로그램 참여 공동주택을 이달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반려식물 관리 교육과 분갈이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도시농업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내달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관내 공동주택 4곳에서 운영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경산시 관내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며, 신청은 입주자대표 또는 관리사무소장이 할 수 있다. 접수는 경산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 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mickey26@korea.kr)을 통해 가능하다. 시는 세대 수, 협조 여부, 운영 공간 확보 가능 여부 등을 종합 검토해 최종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이희수 경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생활 속 도시농업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찾아가는 반려식물 클리닉’에 많은 공동주택이 참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에 맞는 원예·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두완 기자backe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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