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1일 남장사와 직지사복지재단으로부터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에게 지원할 자비공덕쌀 10㎏ 80포를 전달받았다.    이번 나눔은 불기 2569년을 기념해 마련된 것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자비와 나눔의 정신을 전하기 위해 진행됐다.  남장사와 직지사복지재단은 해마다 지역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에도 `자비공덕쌀`을 통해 불교의 자비 정신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이 쌀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직지사복지재단의 장명 스님은 "이번 나눔은 물질적 기부를 넘어 자비와 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전하는 뜻깊은 실천"이라며 "이웃들이 함께 따뜻함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정규 관장은 "남장사와 직지사복지재단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많은 어르신이 든든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를 위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창완 기자changwan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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