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보건소는 예비·신혼부부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한 가정생활을 돕기 위해 12일부터 3주간 하반기 `예비·신혼부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신혼부부 20명(10쌍)을 대상으로 영천시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재무관리 교육 △부부간 소통을 위한 워크숍 △유리공예 체험(전등갓 만들기) 등 다양한 교육과 체험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 엽산제, 디지털 배란 테스트기, 임신 전 건강검진 쿠폰 등의 물품을 제공한다.  시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부 간 상호 이해와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결혼 초기 겪을 수 있는 현실적인 문제 해결에도 도움을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식렬 기자jsy92920@hanmail.net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