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태화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0일 `사랑의 떡 나눔` 행사를 열고 태화동경로당 22개소를 방문해 기지떡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기지떡을 나누며 안부를 전하고 건강을 기원했다.
조병수 지도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더운 날씨에도 힘이 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 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경태 기자tae6661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