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지난 11일 (재)고운청소년재단과 `다함께돌봄센터(8호점)` 설치·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고운청소년재단이 대원사 1층 공간을 무상 제공하고 안동시는 해당 공간을 돌봄센터로 리모델링해 오는 2026년 초 개소할 예정이다.  다함께돌봄센터는 6~12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아동에게 방과 후 돌봄, 학습·놀이 등 돌봄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시설이다.  이번에 설치하는 8호점은 `K보듬 6000` 지정시설로 평일 주간은 물론 평일 야간 및 주말·공휴일까지 연장운영한다.  갑작스러운 사유로 긴급·일시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 내 돌봄 인프라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태 기자tae666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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