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일 말복을 맞아 폭염 속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의 200여명의 기력 회복에 도움을 주고자 삼계탕을 대접하는 `주말무료급식-행복한 사랑방`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에는 안동시청 불자회, 행복한사랑의밥차봉사단, 평화동부녀회, 경북아미회, 사단법인 안동자원봉사센터 이사진, 개인 봉사자 등 40여명이 함께해 테이블 설치부터 생닭 손질까지 정성껏 준비했으며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권기창 시장은 삼계탕을 직접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무더위 안부를 묻고 건강을 기원하는 등 현장을 한층 따뜻하게 만들었다.
김경태 기자tae6661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