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보건소가 창의문화센터 인근에서 주민과 인근 상가 이용자 사이에서 흡연으로 인한 불편 민원이 잇따르자 흡연 관련 민원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금연 알리미 표지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특히 시각적 주의 효과가 뛰어난 `금연 알리미 표지판`은 차량이나 보행자가 지나갈 때 자연스럽게 시선을 끌어 흡연 금지 구역임을 명확히 인식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흡연 민원이 많은 거리의 환경을 개선하고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기 위해 `금연 알리미 표지판`을 설치했다"며 "이번 사업은 걷기 좋은 깨끗한 거리를 조성하고 흡연으로 인한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흡연 민원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설치된 표지판은 시민들의 주의를 환기시키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성주군보건소는 창의문화센터에서 `찾아가는 금연클리닉`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성주군보건소는 니코틴 의존도 평가, 맞춤형 금연상담, 금연보조제 지원 등 전문적인 금연 서비스를 제공하며 성주군민 및 생활형 주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김일호 기자hoya151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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