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삼보모터스㈜와 함께하는 `2025 올해의 청년작가`전을 오는 9월 6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스페이스 하이브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올해 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청년작가 5인(강민영, 김상덕, 신준민, 이재호, 변카카)의 다양한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특히 전시 기간 중 심사를 통해 `삼보미술상` 수상작가를 선정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의 `올해의 청년작가` 전시는 지난 1998년 개최 후 28년 동안 예술적 실험과 창작 정신을 발휘하는 신진 작가들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2025 올해의 청년작가` 전은 지난 1월 엄정한 심사를 거쳐 강민영, 김상덕, 신준민, 이재호, 변카카 를 선정해 6개월여 간의 준비 끝에 진행된다.
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젊은 예술가들의 창의적인 사고와 자유로운 감각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5 올해의 청년작가` 전과 연계한 프로그램 `작가와의 대화` 시간을 마련한다.
오는 23일 오후 3시에 `2025 올해의 청년작가` 5명과 함께 작가의 작품과 전시에 대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대구시 통합예약시스템(yeyak.daegu.go.kr)에서 가능하다.
강두완 기자backer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