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화랑마을에서 `청소년오케스트라 여름 연주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집중 트레이닝과 합주 연습을 통해 단원들의 음악적 기량과 팀워크를 한층 끌어올리 위해 마련했으며 청소년 단원 54명과 지도자 8명이 참여했다.    캠프는 공동체 의식 함양과 음악적 성장을 목표로 개인·파트별 실기 훈련과 전체 합주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오는 17일 열리는 `한-체코 청소년 문화교류 공연`을 대비해 △Mambo(웨스트사이드 스토리 中) △그대에게(신해철 곡) △라데츠키 행진곡 등 주요 연주곡을 심화 연습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김석구 지휘자는 "베토벤 교향곡 제7번 전악장과 문화교류 공연 곡들을 중심으로 음악적 몰입과 완성도를 함께 높일 수 있었다"라며 말했다.  박삼진 기자wba11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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