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이 영주시의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행복상자’ 50세트를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총 5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으로 구성됐으며 한부모 가정과 조손 가정 등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5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기탁식은 지난 7일에 열렸으며 하나은행 영주지점의 소기호 지점장과 대구경북기관영업부 전병완 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영주시에서는 유정근 시장 권한대행이 자리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랑의 행복상자’에는 수건, 담요, 손 선풍기, 여행용품, 응급키트, 양말, 비타민, 슬리퍼, 에너지바 등 실생활 필수품 9종이 포함돼 있다. 이 물품들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해당 세대에 소중히 전달될 계획이다.소기호 지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일상을 살아가는 분들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하나은행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유정근 시장 권한대행은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하나은행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을 통해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희망복지도시 영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하나은행은 전국 각 지역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금융문화를 조성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정휘영 기자jhy44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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