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자활사업의 일환으로 반찬 전문매장 `오늘의 찬스 영주점`을 개점했다. 이 매장은 지난 8일 대동로에서 개점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행사에는 유정근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경북도 사회복지과장, 지역 자활센터장 및 종사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오늘의 찬스 영주점`은 영주시의 자활근로사업단 `행복&찬스`가 운영하는 매장으로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 주민들에게 근로 기회와 직업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현재 영주시는 10개 자활사업단을 통해 약 60명의 주민이 근로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매장은 경북도 자활기금지원사업의 자활사업 스타트업 공모 선정과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사업장 환경개선 및 장비지원사업, 영주시 자활기금의 자활사업 활성화 지원을 통해 문을 열게 됐다.  유정근 시장 권한대행은 개점식에서 "저소득 주민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영주시에 적합한 자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지역 자활업체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용을 당부했다.  한편 `행복&찬스` 사업단은 이미 지역 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반찬을 배송하는 `행복경로당사업`을 운영 중이며 이번 매장 개점을 통해 반찬 제조뿐 아니라 CJ와 협업해 밀키트, 냉동식품 등 다양한 식품을 함께 판매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업의 지속성과 참여 주민의 자립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휘영 기자jhy44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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