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소천면이 지난 6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지류형 상품권 신청 접수를 시작하면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쿠폰 지급은 최근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민생 지원 정책의 일환이다.이번 접수는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해 가정 방문 신청 서비스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또한, 11일부터는 총 17개 마을을 대상으로 한 마을회관 및 경로당 순회 접수가 운영될 예정이다.
소천면은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주민들이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도록 돕고, 보다 많은 주민들이 불편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안내에 집중하고 있다.접수 첫날 면사무소를 방문한 주민들은 “어렵지 않게 신청할 수 있어 안심된다”며 “면에서 직접 챙겨주니 감사하다”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경자 소천면장은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는 행정이 되도록 현장을 살피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는 소천면이 되겠다”라고 밝혔다.이번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은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생활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천면의 세심한 배려와 적극적인 지원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정휘영 기자jhy443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