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영천시협의회 완산동위원회는 지난 6일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완산동에 가정용 태극기 세트 50개(50만원 상당)를 기증했다.
완산동위원회는 해마다 태극기 무료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가정마다 태극기를 게양함으로써 나라 사랑의 마음을 실천하자는 뜻을 전했다.
신정호 위원장은 "더 많은 분이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해 국권 회복을 기념하는 광복절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길 바라는 마음에서 태극기를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무현 동장은 "기증받은 태극기는 각 통별로 신속히 배부해 주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태극기 게양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식렬 기자jsy9292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