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공성면 여성자원봉사대는 지난 6일 삼복더위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더위에 지치기 쉬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구에 따뜻한 정성과 건강한 한 끼를 직접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른 아침부터 30여명의 대원들은 신선한 재료를 손질하며 정성껏 끊인 삼계탕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함께 살폈다.
최성분 대장은 "우리가 준비한 삼계탕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임창완 기자changwan1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