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자살예방사업의 효과적인 추진과 기관 간 협력강화를 위해 올해 상반기 생명사랑실천기관 6개소 대상으로 `자살예방사업 참여기관 현장방문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자살에방사업 참여기관 현장방문 모니터링`은 경북도 자살예방센터와 자살예방사업 참여 민간기관 대표자 및 군 담당자 의견 수립을 통해 자살예방사업의 효율적 운영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 군청 주민복지과, 생명사랑의원 및 약국 참여 최내과의원과 가야약국, 생명사랑 실천가게 참여 제우스모텔 및 제이스마트와 동고령 개진지점 현장 모니터링 및 대표자 또는 담당자의 직접 인터뷰를 통해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를 확인하고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모니터링을 실시했으며 인터뷰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군청 희망복지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가장 긴밀하게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자살 및 정신건강 위기자 대한 사례 의뢰 및 복지자원 연계 등 실질적인 협업이 이뤄지고 있다.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에 필수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제우스모텔: 폭우가 쏟아지거나 밤늦게 여성 혼자 투숙하는 경우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민감하게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제이스마트: 계산대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교대근무를 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계산대 모니터 앞에 부착 가능한 형태의 판매자용 안내문을 제공해 준다면 현장 혼선 방지 및 서비스 일관성 유지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농협 개진지점: 농업인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위해 장갑 및 미니 물티슈에 `109 홍보문구`를 삽입해 배포하면 효과적인 홍보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가야약국: 복약 설명을 하면서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를 안내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정신건강서비스 접근성이 예전에 비해 높아졌음을 체감할 수 있었다. 최내과의원: 정신건강 위기자가 내원했을 때 정신건강복지센터와의 빠른 연계를 통해 조기에 개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군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자살예방에 힘쓰고 안전한 고령군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김일호 기자hoya151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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