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의 일환으로 지난 6일 주요 기반시설 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국제회의 도시로서의 위상에 걸맞은 기반시설 조성과 행사 기간 중 방문객의 편의와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이뤄졌다.  주 시장은 이날 △남천 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과 △황남 문화관광 통합환승주차장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공사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시공 품질과 안전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남천 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총사업비 108억원을 투입해 다목적 저류시설을 설치한 사업으로 기상이변 및 가뭄 대응, 침수 피해 예방,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를 목표로 추진됐으며 지난 6월 준공됐다.  `황남 문화관광 통합환승주차장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245억원 규모로 900면의 주차 공간을 조성 중이며 관광객 및 시민의 주차 편의 향상과 대중교통 연계 강화를 통해 교통 혼잡 해소 및 관광 인프라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준공은 오는 10월 예정이다.  주낙영 시장은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이 핵심"이라며 "국제무대에 경주의 도시 브랜드를 각인시킬 수 있도록 모든 사업이 계획대로 품질 높게 마무리되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삼진 기자wba11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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