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새마을금고재단이 지난 5일 기후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500만원 상당의 에너지 지원 물품을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휴진)에 전달했다.이번 지원은 기후 위기와 계절별 폭염·한파로 인한 에너지 빈곤 문제를 완화하고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키 위해 마련됐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휴진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 MG새마을금고 중앙회 이상화 이사, 강신철 경북지역본부장, 형곡새마을금고 최명환 이사장. 구미시복지정책과 이정화 과장, 강명천 형곡2동장 등이 참석했다.이상화 경북이사는 “기후변화로 인한 에너지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지원 물품이 더위와 추위로 힘든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휴진 관장은 “뜻깊은 나눔에 함께해 준 MG새마을금고재단과 관계자분께 감사하다”며 “전달된 물품이 꼭 필요한 가정에 신속히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MG새마을금고재단은 2023년부터 2024년 전국 124개소, 340세대를 대상으로 냉난방비 또는 냉난방기기를 지원한 바 있으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실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계절별 생활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박의분 기자ub010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