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 경산발명교육센터에서 지역 학부모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학부모·지역민 발명교실’을 운영했다.이번 발명교실은 여름방학을 맞아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지난 2일과 오는 9일 양일간 진행된다. 이번 교실은 목공과정과 가죽공예과정으로 나눠 진행되며, 목공과정에서는 2단 서랍장을, 가죽공예과정에서는 여권 케이스를 직접 제작하는 활동이 펼쳐진다.특히 이번 발명교실에는 경산발명교육센터 강사진뿐만 아니라 남부메이커교육센터 강사진도 함께 참여해 보다 전문적이고 풍성한 교육이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창의적인 제작 활동을 통해 발명교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경산발명교육센터에서 어떤 교육이 이뤄지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접하는 기회도 가졌다.박혜옥 경산발명교육센터장(교육지원과장)은 “이번 발명 교실을 통해 지역의 발명교육 확산의 장이 만들어지고 학부모님들의 발명에 대한 인식과 이해도 신장에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성인과정 개설을 통해 발명교육활성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두완 기자backery@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