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김하수 군수가 올가을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APEC 2025`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NH농협은행이 출시한  APEC 2025 KOREA 성공개최 예금에 가입했다. 이번 동참은 단순한 금융상품 가입을 넘어, 경북을 대표하는 기초자치단체장으로서 APEC 성공을 위한 범국민적 열기를 확산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김 군수는 "이번 예금 가입은 작은 실천이지만, 이를 계기로 경주 APEC의 성공 개최에 대한 전국민적 관심과 참여가 더욱 넓게 퍼지길 바란다"며 "청도가 앞장서 응원하는 만큼 지역민들 역시 함께 마음을 모아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NH농협은행 청도군지부 박용규 지부장은 "김 군수의 솔선수범이 경북은 물론 대한민국 전체가 하나 되는 APEC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농협도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예금은 NH농협은행 경북본부가 예금액의 0.1%(최대 3천만원)와 기부금(최대 7천만원)을 더해 총 1억원 이내에서 경주시 지역사회공헌 사업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가입 대상은 개인이며, 1인당 100만원 이상 3천만원 이하로 1계좌만 가능하다. 가입 기간은 1년 만기 일시지급식이며, 오는 10월 31일까지 전국 NH농협은행 영업점과 비대면 채널(올원뱅크)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김병열 기자artmong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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