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금호읍은 지난 4일 읍 소재 어울림센터 운영위원회에서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금호읍 어울림센터는 지난 2023년 12월 준공 후 시범운영을 거쳐 지난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 주민 문화복지 공간이다.
센터는 지상 4층 규모의 건물로 △1층 헬스장, 어울림카페 △2층 공연장, 다함께 돌봄센터 4호점 △3층 취미교실, 탁구장 △4층 스크린골프장, 스크린승마장 등이 마련돼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 중이다.
기탁된 성금은 금호읍 맞춤형복지팀과 금호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김무현 위원장은 "금호읍 주민들의 이용을 통해 조성된 어울림센터 수익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금호읍 복지 발전을 위해 소중히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식렬 기자jsy9292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