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운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일 갑작스런 집중호우로 주택 침수피해를 입은 가구를 돕기 위해 긴급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3일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가구의 진흙과 잔해로 뒤덮인 집 안을 정리하고 젖은 가전제품과 가구를 옮기는 등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방역 활동을 함께 일상회복을 지원했다.  제종호 민간위원장은 "갑작스런 재해에 당황하고 힘들어 하는 이웃들을 위해 많은 위원님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더불어 사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남철 군수는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복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운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민관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김일호 기자hoya1515@daum.net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