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점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일 지역 내 어르신과 소외된 취약계층 10가구에 `여름 쿨매트 세트`를 전달했다.
행사는 취약계층이 조금이라도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냉방기 사용이 어려운 가정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쿨매트 세트는 쾌적한 수면 환경을 조성해 여름철 온열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차영태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노영석 공공위원장은 "주민 한분 한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김세현 기자hyun0085@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