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달 31일 청소년들의 자립심과 창의성 향상을 위한 특별주중체험 `뻔[FUN]한날! 청소년 성장 나눔 플리마켓`을 열었다.  체험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해 우수 청소년 시상과 생일파티, 체험형 플리마켓으로 진행됐다. 직접 만든 쿠키, 소떡소떡 등 간식 나눔과 함께 부채 만들기, 비즈공예, 물풍선 던지기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이날 청소년들은 친구들을 초청해 함께 나눔과 협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세현 기자hyun008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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