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 직지사천 고수부지 차량 침수 위험을 자동으로 알려주는 `차량 통제 시스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차량등록 신청 방법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6월부터 집중호우로 인한 차량 침수 예방을 위해 `김천형 차량 침수 위험 신속 알림 시스템`을 구축하고 직지사천 고수부지로 출입하는 차량을 파악하기 위해 차량 소유자의 정보(연락처, 차량등록번호)를 전화로 신청받아 왔으나 파악된 정보 중 부정확한 정보가 종종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시는 이달 1일부터 `셀프 차량등록 서비스`를 시행한다. 셀프 차량등록 방법은 총 두 가지로 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 접속해 차량등록을 하거나 고수부지 입구 좌우 알림판 및 현수막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된다.  차량등록 신청 후 다음날 오전 9시부터 바로 이용(주말 및 공휴일 등록 시 평일 오전 9시부터 이용 가능)할 수 있으며 한번 등록으로 해마다 실시되는 수해 대책 기간에 직지사천 고수부지를 이용할 수 있어 미리 신청해 놓으면 불편함을 줄일 수 있다.  시 교통행정과에서 `김천형 차량 침수 위험 신속알림시스템`을 구축한 후 현재까지 400여대의 차량이 등록됐으며 지난달 13일과 17일 2차례 호우주의보로 인해 차량 침수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차량 이동을 안내한 결과 100%의 완벽한 차량 이동이 이뤄졌다.  금광수 기자kgs514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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