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봉화은어축제가 내성천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소천면은 이번 축제에서 ‘맑은 물엔 은어가, 투명한 행정엔 청렴이’라는 문구를 내세워 청렴 캠페인을 전개,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는 소천면 직원, 지역 이장단, 각 기관 단체 및 면민들이 함께 참여해 은어 반두잡이 체험, 초청 가수 공연, 지역 음식 나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 이와 함께 진행된 청렴 캠페인은 주민과의 접점을 통해 생활 속에서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소천면 관계자들은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공정한 행정과 투명한 봉사를 약속하며 청렴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건전한 공직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경자 소천면장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자리에서 청렴 캠페인을 펼침으로써 생활 속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다짐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청렴 실천을 통해 신뢰받는 소천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정휘영 기자jhy44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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