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관광공사(이하 공사)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보문골프클럽과 안동레이크골프클럽에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벤트 기간 중 골프장을 찾는 고객에게는 `그린피 8만원` 특별 요금이 적용된다.  특히 독립유공자 본인과 유족이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방문할 경우 본인에 한해 그린피 전액 무료 혜택이 제공돼 광복절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할 예정이다.  아울러 보문골프클럽에서는 오는 31일까지 `APEC 개최 기념 홀인원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고 있으며 해당 기간 내 홀인원을 기록한 고객에게는 APEC 회원국 여행 경비 100만원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혜택도 제공된다.  김남일 사장은 "광복 80주년은 단순한 기념일을 넘어 자유와 희생의 가치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이번 이벤트는 고객들과 함께 역사의 의미를 나누고 독립유공자분들께 감사와 존경을 전하고자 기획한 것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문화관광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반영한 관광 콘텐츠를 적극 개발해 나갈 방침이다. 박삼진 기자wba11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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