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당일 오전 10시와 오후 3시 총 2회에 걸쳐 △주민참여예산제도 이해 △주민참여예산 우수사례 △제안서 작성 방법 등 내용으로 진행됐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함으로써 예산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제고해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제도이다.  상주시는 해마다 주민참여예산 사업제안서를 접수받아 사업 타당성에 대한 검토 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및 의회 의결을 거쳐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고 있다.  또한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주민참여예산학교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들이 시공간 제약 없이 교육을 들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강영석 시장은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고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가 예산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창완 기자changwan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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