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중복을 맞아 지난달 30일 무더운 여름철 기력이 약해지기 쉬운 재가의료급여 대상자들에게 치킨 20마리를 후원받아 전달하는 뜻깊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후원은 안동시청공공노동조합과 지역 내 치킨 전문점인 `옛날통닭큐멘터리`의 따뜻한 동참으로 이뤄졌으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실천한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재가의료급여 대상자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질병 등으로 인해 외출이 어려워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많다. 특히 여름철 보양식과 같은 간편하면서도 영양 있는 식사 지원이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이번 후원은 대상자 개별 상황을 고려해 의료급여관리사가 사전에 명단을 선정한 후 직접 가정으로 치킨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김경태 기자tae66611@naver.com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