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점촌3동 새마을회는 지난달 29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휴지 21개와 선풍기 10개를 21가구에 전달하는 `온기나눔 사업`을 펼쳤다.
온기 나눔 사업은 폭염과 풍수해 등 재난 상황에 취약한 계층에 맞춤형 지원을 해 주는 사업으로 오는 9월 말까지 다양한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점촌전통시장 상인회의 송영탁 회장 등의 후원으로 마련돼 새마을회 주관 아래 물품이 필요한 이들에게 나눠지도록 세심하게 분배했다.
김범진 회장은 "이번 사업이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새마을회가 앞장서겠다"라며 "작은 물품이지만 꼭 필요한 분들께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현주 동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과 꾸준한 봉사에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세현 기자hyun0085@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