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코가 경북북부근로자건강센터와 함께 근로자 건강증진 및 산재예방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에 양 기관은 지난달 29일 1층 다목적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정기적인 직업건강서비스 제공, 공동행사 개최, 건강관련 정보 확산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구미 국가산업단지 내 근로자들을 위한 건강서비스 접근성과 참여기회를 확대해 나간다.특히, 구미코 전시장 및 회의실에서 개최되는 각종 근로자 대상 행사개최 시 구미코 내외부에 배치 돼 있는 전광판과 키오스크 등 각종 홍보 수단을 적극 활용해 직업건강서비스를 홍보한다.이를 통해 산단 내 근로자들의 서비스 인지도와 참여율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또한, 구미코는 구미 국가산업단지 내에 위치해 있어 근로자들의 접근성이 뛰어나 직업건강 관련 행사 또는 이벤트 유치 시 센터 방문객 증가와 지역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북북부근로자건강센터는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의 위탁을 받아 구미대 산학협력단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의사, 산업간호사, 물리치료사, 운동처방사, 산업위생관리기사, 임상심리사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해 ▲건강검진 사후관리 ▲뇌심혈관질환 예방상담 ▲근골격계질환 예방상담 ▲직무스트레스 및 근무환경 상담 ▲보건교육 등 맞춤형 직업건강서비스를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구미코 김석호 관장은 “이번 협약은 산업단지 내 근로자의 건강권 향상과 산업재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뿐 아니라 구미코의 공공적 역할을 강화하고 방문객 유치에도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말했다.박의분 기자ub0104@hanmail.net